서준이 새로산 신발




서준이 신발이 이젠 너무 작아져서 새로 사줬습니다.
전에 신던거랑 똑같은 Ecco.
좀 비싸긴 한데 튼튼하고 오래 신어서 사실 비싼것도 아니죠.
전에는 새신발 사면 안신는다고 울던 녀석이
좋은건 알아서 그런지 요번엔 새신발을 너무 좋아하네요.
사진찍게 신어보라고 하니까 또 신네요. 귀여운것.
옆에 있던 서영이도 따라서 똑같이 하네요.
서영이가 신고있는 신발은 사실 서준이 안신는 옛날신발.
이젠 신발은 한국보다 미국이 더 좋은데요
2020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