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마 와인 컨츄리

요즘은 애들이 많이 커서 둘이 너무 잘 놉니다.
데리구 다니기도 편하고 어딜가든 좋아하고
주말엔 애들 놀리는게 주요 일입니다.
서준이는 오빠라고 동생을 항상 챙기고
서영이는 오빠한테 항상 안지려고 하지만 그래도
말끝마다 "오빠 오빠" 하며 영어랑 섞어서 얘기하는게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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