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녀오자마자 1월달에 스키타러 갔다온건데 이제야 올립니다.
첫날에 아이들 둘다 스키스쿨에 집어 넣었는데 아침 9시부터 3시까지 하는 바람에
애들이 너무 힘들어 해서 둘째날은 보내지 않았습니다.
서준이는 곧잘 타는데 서영이는 아직 어려서 내년에 좀더 시켜봐야할것 같습니다.
서준이가 엄청 좋아했는데 올해는 한번 밖에 못갔네요.
아무튼 헬멧쓴 모습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