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Stevencreek에서

매년 여름마다 가는 Stevencreek라는 곳입니다.
저희집에서 한 15분정도 산쪽으로 운전하고 들어가면 있는데
여름에 애들놀기에는 딱 좋습니다.
요번엔 물고기 잡는 반도를 만들어가서 꽤 잡았는데 집에가져오니 다 죽어버렸습니다.
물고기는 서준이보다 서영이가 더 좋아합니다.
집으로 가져가면 다 죽는다고 얘기해보 가져가자고 졸랐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싹쓸이. 서영이가 얼마나 실망하던지.
정확한 사인(?)은 모르겠는데 아마 갑작스런 환경변화로 인한 정신적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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