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라도 애들데리고 어디 마땅히 갈때도 없고 해서 Napa근처에 있는 불란서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정연이는 먹는데 돈쓰는건 안아깝다고 생각하죠.
마치 작은 매형이랑 똑같음.
저도 같이 살다보니 요즘 많이 비슷해졌습니다.
저희 4식구 디저트까지 먹었는데 한 $100정도. Not Bad.
작은 매형 언제 놀러오시면 제가 한번 모시고 가죠.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역시 환상의 맛.
애들은 그냥 빵이랑 Fench Fry를 맥였죠.
이번에 찍은 영상은 얼마전에 새로산 비디오(Camcoder)로 찍은 겁니다
전에 쓰던게 하도 오래되서 결국 고장났죠.
요즘 워낙 새로나온 비싼게 많은데 그냥 싼걸로 샀죠.
인터넷에 올리는데는 별로 좋은게 필요 없죠
아무튼 한국에 계신 할아버지랑 할머니들이랑 보시라고 제가 요즘 열심히 많들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2탄도 올라갑니다.
서영아 네 오빠 서준이보고도 말해 할아버지가 오빠가 더착하고 예뿌다고 그러지 않으면 오빠가 삐지면 너를 미워할지 모르거든 알앗지*****
네 엄마도 예뿌냐구? 서영아 .아리와 네귀좀빌려줘봐.들으면 않돠거든 서영이보다는 많이 아니거든 알앗지 그? 다음에보자 빠이빠이 안녕
황서영. 고맙구나.네가있어 잠시나마 더위도 잊고 행복이란것을 감상할수있어서**** 오빠보고는 할아버지가 마음속으로는 더 생각한다고 조금 말을 보태서 전해주렴 알앗지 정말덥고나 에이어컨 앞으로 가야겟다
서영이 안녕 아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