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은 다른 영화에서도 가끔 사용되는 소재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영화야 말로 피겨스케이팅 영화중에 클래식이지요. 1978년도 영화입니다.
여주인공 Alexis는 World Champion을 꿈꾸는 Talent있는 선수이지요.
하지만 어느날 어처구니없는 교통사고로 실명을 하게됩니다.
그 엄청난 좌절과 고난 가운데 남자친구의 위로와 도움으로 다시 스케이트를 타게되는 영화입니다.
눈은 보이지 않지만 그녀는 볼수 있었습니다. 바로 Looking through the eyes of love이지요.
이 노래는 Melissa Manchester에의해서 아주 유명해진곡입니다.
두번째 비디오는 실제 영화장면이구요 좀 깁니다(8mins). 하지만 감동적이죠.
사랑만이 눈먼자를 보게하고 넘어진자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고 정의 하고있습니다.
인간은 이 사랑의 힘을 깨닫고 사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나뉩니다.
Don't let this feeling end. it might not come again. I want to rem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