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가까운곳에 있는 딸기 농장에 다녀 왔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여러가지 과일이 재철만되면 언제든지 가까운 농장을 방문에서
직접 따기도 하고 먹기도하고 나중에 싸게 사가지고 오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니 한국에선 과수원이라고 하겠네요. 딸기 과수원.
딸기 농장은 이번이 처음인데 참 딸기가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더라구요
애들도 덩달아 신나서 여기 저기 따라 다녔습니다. 귀여운것들.
아버지도 같이 가셨으면 좋아하셨을 텐데.
7월달에는 복숭아 농장에 갈 계획입니다.
언제 한번 오세요 아버지.
앞으론 주말마다 조금 색다른 이벤트를 해봐야겠습니다.addParam('wmode','transparent');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