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이가 인라인 대회에 나가서 유치부 1등을 했습니다. 첫 상장과 메달을 엄마,아빠에게 선물을 했네요~ 성적에 관계없이 그간 훈련을 열심히 한 댓가로 게임기 WII도 선물받은 오늘은 란이 인생 최고의 날(?)입니다. 엄마를 닮아서(?) 운동을 잘한다는 할머니 칭찬도 듣고...모두 모두 축하 해주세요!!!
아니 란이가 금메달?
우리 집안에서 운동으로 상장받은 사람이 없는데 드디어 가문의 첫 메달.
매형 좋으시 겠네요.
란이 입은 옷이랑 폼이 장난이 아니네요.
언제 저렇게 연습을 했죠?
장하다 대한의 딸(?)
축하드립니다 매형 한턱 내셔야 겠네요.
란이가 잘했다. 삼촌 so proud of you.
우리 집안에서 운동으로 상장받은 사람이 없는데 드디어 가문의 첫 메달.
매형 좋으시 겠네요.
란이 입은 옷이랑 폼이 장난이 아니네요.
언제 저렇게 연습을 했죠?
장하다 대한의 딸(?)
축하드립니다 매형 한턱 내셔야 겠네요.
란이가 잘했다. 삼촌 so proud of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