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 웃는 사진 정말 잘 나왔죠?
웃는 모습 찍을라고 카메라 대 놓고 얼마나 기다렸던지...
아무튼 웃기 시작하더니 정신 없이 웃어데던 서영이.
아이 귀여운것.
이곳은 "소노마" 라고하는 나파랑 비슷한 포도주만드는 농장들이 있는 곳입니다.
아직도 포노나무에 포도가 주렁주렁.
사실 나파보다 소노마가 더 좋죠.
보통 사람을은 잘 모르니까 보통 나파로 가죠.
하지만 저희 식구는 주로 소노마라 갑니다.
누나, 한번 놀러오면 구경 시켜 줄께.
한국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올리는 사진이 되겠네요.
다음 사진은 한국에서....
세상에 꼿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며 집안에 웃음이 끊이지 않으면 그게 바로 행복이란다. 그것이 바로 꽃보다 아름다운것
서준이 엄마야 그간에 정말 많이 예뻐?구나 몸도 조금은 부러난듯하구나
인생은 미완성 그림같이 그리고 그려도 마음에 안들게마련 평생을 그려보는것 항상 있는만큼 부족하고 그 부족함을 채우려다 싸우고 상처받는것.
지나친 욕심은 버리고 순례대로 편한한 마음으로 유모와 웃음이 집안에 가득히 넘처날때면 하는일도 인간이 추구하는 행보이 절로 온다는것을 잊지 않으면 좋겟다.
유모어 한마디**** 노무현 대통령이 눈까풀 수술을 햇는데 ****
노대통령이 말을 함부로하여 의사에게 입을 꾸메라고 햇는데 의사가 잘못 알아듯고 눈꾸멧대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