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또 봄 노래공연할때가 ?습니다. 서준이는 벌써 두번째.
봄에 한번하고 추수감사절때 한번 더 하고 아마 크리스마스때 한번 더 하는것 같습니다..
자주 가서 찍다보니 뭐 입은 옷만다를뿐 이래저래 비슷한것 같네요.
서준이는 비교적 잘 따라하는데 서영이는 아무래도 뭘하는지 잘 모르는것 같네요.
집에서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는데 무대앞에만 서면 왠지 얌전해지네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서영이는 반에서 가장 조용하고 얌전한 학생이면서
동시에 노래 부를때랑 웃을때는 가장 시끄러운 학생.
서영이의 뒤집어지는 웃음소리는 아마 학교에서도 유명한가 봅니다.addParam('wmode','transparent');다.
서준,서영이 제일 예쁘네 내 눈이 은혜받은건가
아님 조물주가 팔을 안으로 굽을수밖에 없도록 창조하신 탓인가
서준, 서영 "예쁘게 자라거라 곱게 자라라"
서영이 생일 축하하고 많이 아주많이 사랑한다 아무쪼록 예쁘고 착하게 자라다오
할아버지가 예쁜 서영이를 볼때 사진보다 네 실물인물이 더예뻐보이는데 네 외할머님께서는 사진이 더 예쁘게 나온것으로 착각을 하고 게시는것같구나 다음에 ?거든 서영이 실물이 항상 예쁘다고 말씀드려라 알앗지?
황서영 생일 축하하고 건강히게 잘있어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웃음도 잃지 말고 알앗지 빠이빠이 사랑하는 할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