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차가워서 수영은 못하고 배만 탔습니다. 요번엔 제트스키까지. 생각보다 안전하고 쉽던데요. 다음번에 스피드를 좀 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그들은 돌아오는 날 오전까지 수영장에서 실컷 놀았습니다. 수영을 좀 배워야할텐데 매번 구명조끼를 입고 노니까 애들보긴 편한데 좀.... 수영장에 구명조끼입은 애들은 서준이랑 서영이뿐.
매년하는 여름성경학교인데 올해 첨으로 비디오를 찍었습니다. 매년 찍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올해는 서준 서영 좀더 커서 그런지 피곤해하면서도 끝까지 다 마쳤습니다. 목장 아그들 좀 찍어줄라고 했는데 부모님들 사진이나 비디오를 못찍게 해서 몰래 몰래 잠깐씩 찍었습니다. Food Craft Station에서는 찍다가 쫒겨나기까지 했습니다. 도연이 아버님 어머님 4일동안 Volunteer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전 옆에서 지켜보기만 해도 힘들던데...
서영이 생일 비디오를 이제서야 올립니다. 요즘은 애들이 6살인지 7살인지 햇갈리네요. 아무튼 많이 컷습니다. Happy Birthday Emma...
얼마전에 다녀온 Universal Studio 2탄 입니다.
중간에 영화 Wate World 촬영 장소에서 하는 쇼가 일품입니다.
LA에서 올라오는 길에 Solvang이라는 곳에서 도연네랑 만나서 같이 좀 놀다 올라왔습니다.
Solvang도 꽤 이쁘고 괜찮네요. 한국 사람들 방문하면 엄청 좋아하겠네요.
우린 멀어서 자주는 못갈듯.
이젠 애들이 좀 커서 그런지 피크닉 데리고 가도 서로 잘놀고 어른이 편하네요.
서영이가 야외 나와서 춤추는건 어디서 배웠는지... 귀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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