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아마 기드온 청년부가 한창 부흥할때 인것 같은데
제가 교회 홈페이지를 운영하다가 청년부가 라디오 방송을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추진을 했었는데
저야 일만 벌려놓고 별로 한게없도 줄리짱이랑 나리가 대부분 다 했었죠.
기술담당은 James형. 그때 꽤 재미있었는데 특별게스트로 출연해서 인터뷰도 하고....
그때 녹음했던 방송 파일이 어디 있을텐데 못찾겠네요.
아무튼 참 좋았던 시절...
Emma and Grandpa are walking in the park. I think Emma was almost 1. My parent's second visit after Seojoon was born. I feel like it was a way long time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