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loaded by Jongha Hwang February 21, 2013 00: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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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이라 애들데리고 가까운 Napa에 다녀왔습니다.
가서 특별히 한건 없고 호텔에 있는 실내수영장에서 애들 실컷 놀리다 왔습니다.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완전 황제수영(?)
저희애들수준에는 딱 맞는것 같습니다.
요번엔 서준이가 Life Jacket없이 개헤엄(?)을 좀 했습니다.
열심히 가르쳤더니 결국 혼자 터득한 수영방법으로 빠져죽진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