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k and wounded sinner
Lost and left to die
O, raise your head, for love is passing by
Come to Jesus
Come to Jesus
Come to Jesus and live

Now your burden's lifted
And carried far away
And precious blood has washed away the stain, so
Sing to Jesus
Sing to Jesus
Sing to Jesus and live

And like a newborn baby
Don't be afraid to crawl
And remember when you walk
Sometimes we fall...so
Fall on Jesus
Fall on Jesus
Fall on Jesus and live

Sometimes the way is lonely
And steep and filled with pain
So if your sky is dark and pours the rain, then
Cry to Jesus
Cry to Jesus
Cry to Jesus and live

O, and when the love spills over
And music fills the night
And when you can't contain your joy inside, then
Dance for Jesus
Dance for Jesus
Dance for Jesus and live

And with your final heartbeat
Kiss the world goodbye
Then go in peace, and laugh on Glory's side, and
Fly to Jesus
Fly to Jesus
Fly to Jesus and live
Fly to Jesus
Fly to Jesus
Fly to Jesus and live
1715views
Wow 언제들어도 명곡이네요. 특히 Unplugged Version. I love this song so much.
어떤 사람들은 이곡이 옛날에 사탄교를 가사로 했다고 해서 않좋다고 하네요.
I am not sure about that and I don't care what people say.
Of course they don't know about the music and the heart of artist.
내 나이 29 살, 미국 유학오기 몇달전 어떤 신촌카페에서 Hotel California를 신청했더니
DJ가 틀어준곡이 바로 이 Unplugged Version.
지금까지 들어왔던 전자기타 소리보다 훨씬 더 멋있는... Thanks DJ.
미국에 온후 왠지 29살의 내 모습은 그 카페에다 남겨두고 온 듯한 느낌.
이곡을 들을때면 왠지 그때 그 모습도 조금은 생각나는듯 합니다.
1778views
이곡은 1992년 Eric Clapton의 아들이 뉴욕의 한 아파트 53층 창문에서 떨어져 죽는 사고가 있던 해에 만든곡입니다.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했을까 상상할수가 없네요.
이곡은 그 이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1993년도 Song of the Year에 뽑혔고
Eric Clapton은 6 Grammy Awards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2004년도에 일본에서 어떤 공연이후 다시는 부르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들을 잃은 슬픔은 이젠 지나갔고 He didn't want it to come back.
1724views
기타한대와 한명의 싱어
좋은 찬양을 인도하는데 필요한건 단지 한명의 Worshiper
싱어는 찬양 내내 두눈을 감고 부르네요.
올린 두손이 하나님앞에 선 겸손과 담대함을 보여줍니다.
저 기타 연주를 좀 배우려고 했는데 비슷하게 잘 않돼네요.
그냥 악보는 있는데 기타 악보는 없어서...
1926views
이 영상은 Passion 앨범 One day라는 음반에 있는 공연 장면입니다.
처음 Chris Tomlin이라는 찬양리더를 알게 한 음반이었죠.
이때가 아마 2002년 정도. 산호세에 처음 이사왔던 때.
너무 좋아서 DVD도 샀습니다.
미국사람들 워십하는 모습에 놀라고 또 감동적이었습니다.
찬양 도중에 십자가를 들고 나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십자가 앞에 나와서 엎드리기 시작합니다.
이곡은 찬송가 147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입니다.
가사 중간에 Oh the wonderfull cross라는 가사를 더 삽입합니다.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몇번 영어로 불렀었는데 사람들이 처음에는 어색해 하시다가
나중에는 많이들 좋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찬양리더는 항상 새로운노래를 성도님들 앞에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무리 연습을 많이해서 준비해도 첫번째 반응은 언제나 썰렁합니다.
한번 이런 경헙을 하고나면 보통 다시는 그곡을 안뽑거나 아예 새로운 찬양을 시도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매번 하던 찬양만 반복해서 할수도 없는일.
이럴때 지혜와 경헙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제가 썼던 방법중에 하나는 씨디를 만들어서 미리 성도님들이 집이니 차에서 쉽게 들을수 있게 하는 겁니다.
찬양을 일부로 찾아서 들을 시간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짜 찬양씨디를 넘무 좋아하죠.
이런식으로 듣게 한후 두세달후에 예배시간에 선을 보이면 성도님들의 반응이 확실히 다릅니다.
찬양리더는 새로운 찬양을 소개한다라는 이유로 성도들을 예배시간에 불편하게 만들어선 않됩니다.
결국 성도님들을 사랑하는 맘이 있으면 좋은 방법을 찾을수 있는 지혜를 얻을수 있습니다.
God will help you when you try to help His people
1759views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