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 was my English Bible study tutor when I was in Philly. In the beginning of my school I decided not to go to Korean church, because I wanted to learn more English and I didn't want to belong to any Korean community. When I left my country, I left all my memories and wanted to erase my old picture in my life. No reason to go to Korean church any more.
Every Friday 7:00pm, at 10th Presbyterian church, we gathered for bible study and I rarely missed the meeting and Ed was always there. One day I asked Ed, how can I pray better? and I still remember his expression about the prayer. "Jong, prayer is just a communication with God". years after years I read about many prayer books and listen to many sermons about prayer, but his simple and clear definition about prayer always stays in my mind.
Ed came here over Thanksgiving holiday to see me and to drive Pacific Highway along the beach which he always wished. Sooner or later he will quit his job and move onto a new direction God planned, serving as Bible translation minister at somewhere in Asian country. I hoped that he can find a good spouse and live like other people do, but God might had a better plan for him.
Ed gave me a news that one of our member recently got baptized. she used to say there is no God. but now she has a different life. I wish I could have had more pictures from Philly, church, school friends and other my Bible study members. Oh thank God, you gave me such a good friend and memories and blessing. Hi, Ed, you will be in my prayer. finish your training and be confident with your new direction. so we can have one more gathering sooner or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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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는 보통 사진찍기가 쉽지않았는데 요번에는 대부분 사진들이 다 잘나왔네요. 벌써 스키장에서 사진찍기 시작한 짬밥(?)도 상당히 된듯합니다. 고난도 사진은 리프트탄 사진. 앞쪽 리프트에서 뒤쪽리프트로 등을 돌려서 찰칵. 그리고 Lake Tahoe보이게 찍는 사진도 꽤 괜찮음. 이 사진들은 Jongha.com이 존재하는동안 항상 available합니다. 10년후에 다시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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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보기만해도 좀 우끼죠? 일명 붕어빵가족입니다. Daniel라는 친구인데 필라에 몇 명 않되는 동갑내기죠. 이건 약 1년전에 찍은 사진 here. 만두파티가 있으면 항상 Daniel내 집에서 모였죠. 냉면도 가끔. 항상 보이지않게 따뜻한 섬김이 있는친구입니다.
필라는 역시 여자가 많죠? 일명 여인천하입니다. 남자애들보단 여자들이 훨씬 믿음도좋고 섬김도 좋고 여러모로 다 괜찮죠.
가운데 계신분이 나서경 사모님. 이날 바비큐 음식을 거의 혼자서 다 준비해주셨습니다. 탱큐 사모님. 사실은 사모님과 저는 대학 학번이 같죠. 88학번. 그리고 병수가 싫어하는 이화여대 출신. 하지만 best 사모님 I have ever seen.
왠쪽은 줄리짱, 영어 이름이 줄리인데 일본어 애칭인 짱을 붙여서 생긴이름. 하지만 기드온의 실세. 청년사역의 베테랑. 그리고 우리들의 왕언니.
빨간 티셔츠는 김은진. 앞으로 6개월후에는 요리학교졸업, 호텔 요리사가 꿈인 불쌍한 유학생 하지만 躈躈한 미래의 이민 1세. 주일 아침 교회에서 행주를 들고 열심히 테이블을 딱던 천사표. 어느새 많이 홀리해진 필라고아원 첫째딸....
이성철 목사님이 특별히 준비하신 back yard 영상 presentation. 바비큐후에 간단한 동영상 상연. 탱규 목사님
성은장로교회. 빌려쓰던 미국교회를 드디어 인수하시고 2달전부터 11시 예배를 드리신다고 감사해하시던 이성대목사님. 저녁식사 한번 같이 못하고 다시 헤어지는 것이 못내 아쉬워 오늘 다시 전화하신던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결혼하자마자 인사도 드릴겸 첫 필라방문. 이성철목사님이 참 잘해주셔서 맘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사는건 역시 산호세가 좋지만 그래도 필리는 역시 정이 있는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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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사이판으로 3박4일 다녀 왔습니다.
부모님들이 제주도가 어떠냐고 권하셔서 멀리 도망가려는 생각으로 갔다왔는데
피곤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비행기 시간도 새벽비행기 밖에 없고
날씨도 계속 끈적끈적해서 캘리포니아로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뿐.
첫날 도착하자마자 피곤해서 서울에 전화도 않드리고 골아떨어짐.
그랬더니 부모님들이 엄청 화를 내시면서 호테로 전화를 하셨죠.
저도 미국에 좀 살더니 한국문화가 벌써 생각이 않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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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한국에 나갔을 때 찍은 사진인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사실 아버지 생신전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서둘러서 결혼을 하긴 했지만
여러 가지로 바쁜상황 때문에 칠순잔치대신에 가족끼기 저녁만 먹었습니다.
정연이가 새식구로 들어오자마자 항상 사진에 빠져있던 허전한 부분이 채워졌습니다
허전했던 부모님 마음도 채워졌습니다. 지난 70년동안 항상 부지런하시고 열심이셨던 아버지. 이젠 오르막길에서 내리막길로 옮겨가는 것 같으시다는 아버지. 하지만 자식들이 보기에는 아직도 항상 오르막일 것만같은 아버지. 건강하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미국에서 아들 종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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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by Jongha Hwang March 04, 2012 21: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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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by Jongha Hwang March 04, 2012 11: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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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by Jongha Hwang March 04, 2012 10: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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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by Jongha Hwang March 04, 2012 10: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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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Center's Halloween singing performance.
이때만해도 서준이 엄청 어렸네요. 서준이 복장은 spider

Uploaded by Jongha Hwang March 04, 2012 10: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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