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the first time visit this summer.
It was more fun with Matthew and Andrew
We went to Banff National Park in Canada with my parents and sister.
It was a long journey, but the park was gorgeous.
This video is pretty long, 9min, because I had so many good shots.
서영이 학교연극입니다. 제목은 Empty Pot.
서영이 생일날 저녁 뒷마당에서 했습니다.
미국에선 S'more라고 하는데 머시멜로를 구어서 쵸코렛이랑 과자사이에 넣어서 먹습니다.
너무 달아서 어른들은 많이 못먹고 애들은 서너개씩 먹기도 합니다.
우리 아그들은 겨우 하나먹고 땡.
뒷마당에다 올해 농작물(?)을 심었습니다.
토마토는 종류별로, 그리고 호박 고추 상치 등은 작은 놈들로
그리고 참외, 오이, 깻잎 등은 씨앗을 뿌렸습니다.
씨앗은 이미 싹이 나기 시작했고 상치는 제법자라서 조만간 삼겹살먹어도 될것 같습니다.
뒷마다에 있는 연산홍 두구루는 한 4~5년전에 심은건데 이젠 제법커서
애들 키만해졌고 색깔도 보기 좋습니다.
젊었을땐 집에 연산홍이 아무리 많아도 관심도 안가더니
지금은 애들키우며 살아서 그런지 매년 봄에 연산홍 피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1년에 한번밖에 안피는게 아쉽네요.
서영이는 장갑끼고 나무심는걸 좋아하는데 서준이는 깔끔떠느라 흙만지는걸 싫어합니다.
할아버지 오시면 서영이랑 조금 더 심어야 겠습니다.
아버지 Yellowstone이 미국에서 제일 큰 공원인데 다녀온 사람이 그러는데
Yellowstone에 있는 폭포는 Yosemite에 있던 폭포보다 더 크다는데요?
Yosemite 생각나세요? 옛날에 갔었는데 벌써 10년이 다되가네요.
이제 애들도 많이 커서 아버지 오시면 다 같이 여길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여기서 비행기타고 또 차로 3~4시간을 가야한다는데 일단 미리 사진으로 봐두세요.
http://www.snakeriverlodge.com/photos-en.html
February 28, 2013 10:12 am
스키타는 사진은 많이 있어서 요번엔 별로 안찍었습니다.
호텔 안에 있는 모닥불에 모여 "머쉬멜로"라고 한국으로 치면 "달고나" 뭐 이런거 불에다 구워먹고 있는거죠.
크랙커랑 쵸코렛을 넣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거니까 꽤 맛있습니다. 하나먹으면 배부르죠.
스키장이랑 호텔이랑 완전 붙어있는데 진짜 편합니다.
호텔방안에서 부츠신고 장갑끼고 로비로 가면 거기에 스키랑 폴까지 가져다줘서 그냥 신고 리프트로 가면 되죠.
저희야 스키장비는 다 있으니까 빌릴 필요도 없고, 스키장 앞에서 줄서서 기다릴 필요가 전혀없죠.
호텔에서 8:30분쯤 스키를 타고 조금만 내려가면 리프트가 있는데 이때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완전 "황제스키"죠.
좋은 스키장은 역시 사람없는 스키장이 최고. 이렇게 아침 일찍 타기시작해서 11:30분까지 타면 꽤 많이 타죠.
이젠 애들도 스키 엄청 잘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돈을 쳐바른덕에 좀 늘었네요.
비디오로 찍으려다가 귀찮아서 안찍었습니다. 그래도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찍을걸 그랬나요?
어 야외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건 찍었는데 조만간에 올리겠습니다.
February 28, 2013 10:07 am
봄방학이라서 도연이네 식구랑 Napa에 다녀왔습니다.
특별이 한건 없고 주로 호텔 수영장에서 놀았습니다.
작지만 사람 아무도 없고 따뜻해서 애들 놀기에는 perfect.
사진에서 보이는데는 나파에 있는 포도농장. 애들이랑 아침일찍 수영하고 잠시 들렸죠.
그나저나 저희 아그들 수영좀 가르쳐야되는데 애들이 레슨을 않받으려고 해서.
한국애들 같았으면 벌써 버터플라이 하고 그럴텐데 우리애들은 아직 물에 머리도 못 박고 개헤엄만 치니....
이동네는 실내 수영장이 별로 없어서 레슨 받기도 힘듬니다.
한국 데려사서 개인교습 일주일 시키면 될것 같은데...
February 14, 2013 19:45 pm
집에 안먹고 냉동실에 쳐박혀있는 팥이 있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원래는 호빵을 만드려고 했는데 호빵은 이게 빵이라서 발효도 시켜야하고
시간도 훨씬 오래걸려서 결국 호빵될게 호떡이 됐죠.
그래도 속에 들어가는 단팥은 거의 똑같습니다.
팥요리하는게 좀 힘드네요. 오래 삶아야되고 게다고 읅께서 간도 맞춰야하고.
그래도 완성된것 보니까 그럴듯하죠? 맛있는 팥이 엄청 들어가서
모양은 없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축구하고 와서 출출할땐 최고.
아그들이 좀 먹으면 좋을텐데 저희집 애들은 어떻게 된게 호떡이 뭔지 몰라서
먹어볼 생각도 않하네요. 좀 굶겼다가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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