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뭐했냐구요? 포코노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라서 집이나 회사에서 조용히 지내려고 했는데
그러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에서 보다싶이
더위는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It was a lot of fun.
밑에 농구하는 사진 보이세요. 저야 농구가 전공인 사람이지만
이 더운날 농구를 할만큼 힘이 남았다고 생각지 않았는데
보이십니까 저 energy. 오히려 자매들이 더 열심(?).
몸을 날리는 공에 대한 집착. 교회에선 볼수없었던 모습들....
이 모든 줄거움뒤에는 여러 가지로 준비해주신 분이계십니다.
현성, 사라 그리고 부모님께서 그날 Barbecue에서 저녁 냉면까지 준비해주셨습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죠 현성과 사라의 그 Hospitality.
현성이집에 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 가정엔 하나님의 축복이 느껴집니다.
Thank you Daniel and Sara.....
We had a really good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