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loaded by Jongha Hwang December 19, 2012 17:43 pm

4991views
캥거루 입니다.

Newsweek는 제가 대학에 있을 때 다니던 서클입니다. 그 어려운 Newsweek Magazine을 읽고 해석하는 공부하는 서클이죠. 공부는 전혀 않하면서도 이런 서클을 다녔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너무 신기하죠. 지난번 한국에 갔을 때 졸업생모임이 있어서 다녀 왔죠.다들 오래간만에 보는 얼굴들. 사진에 보이는 대부분의 선배들은 이젠 애아버지가 되버렸고 직장에서도 아마 과장이상의 직급이 되었을 나이가 되버렸습니다. 그래도 신기한건 오래간만에 만나도 말하는건 똑같습니다. 태우형의 더듬데는 말투, 성룡이형, 병의형, 오래간만에 짠하고 나타난 정수형 그리고 어느새 부쩍 늘어버린 후배들....

사람들은 얘기합니다. 한국대학은 공부는 않하고 놀기만하고 미국대학은 놀진않고 공부만 한다고. 미국에 살면서 느낀건데 맞는말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대학은 미국의 학생들이 배울수 없는 좋은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지금 제겐 어느학교를 졸업했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뭘 공부했느냐도 그리 중요하지 않은 듯 합니다. 하지만 나의 대학시절 어떤 만남이 있었는냐는 바로 오늘의 나의 모습을 만들고 있습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건 만남 그리고 그 만남을 잘 키워가는 것. 내 삶에서 예수님을 만난 것이 가장 중요하듯 제게 만남은 제 삶입니다.

점점 바빠져 가는 일상속에서 잊혀져가는 얼굴들 하지만 언제든 엉클어진 기억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얼굴들. 내년에 또 다시 볼수 있으면 좋을텐데... 갑자기 또 한국이 가고 싶네요...

3767views


결혼하기 얼마전에 작은 누나랑 같이 오셨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서부로 이사오고나서 처음이네요
동부관광하실때보다 더 좋아하시는듯 하네요
모자쓴 사진은 샌프란에 Pier39에 갔을때 모자가게 들려서 찍었습니다.
뭐 사지는 않고 사진만 찍었죠. 그리고 아버지 연 날리시는 모습
Stanford에 있는 Dish라는 공원입니다. 아 그리고 이때 안병은 집사님댁에서
저녁초대를 해주셔서 다 같이 갔습니다.

6000views


윳놀이를 이렇게 재미있어하시는줄을 몰랐습니다. 모처럼 교회에서는 볼수 없었던 웃음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프다느니 얼굴에 주름이 더 생겼다느니 내년치 웃음을 이미 다 웃어버렸다느니... 아무튼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새해예배가 있었고 가족들을 위한 축복기도를 Matthew목사님이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교회로 부른신건 단지 구원을 주시기위함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가족을 주시기위해서 부르신 것 같습니다. 친척한명 없는 이 미국땅에서 지금까지 외롭지 않게 살수 있었던건 제겐 항상 새로운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장소와 많은 음식을 준비해주신 장보순형제님, 장형규자매님께 감사.....

2981views


처음으로 온가족이 제주도에 갔습니다. 이때 제가 3주정도 휴가를 냈죠.
그린카드 받는다고 완전히 회사일 손때고 한국에 와 있을때죠.
덕분에 한국에서 선도 많이보고 가족들과 시간도 많이 보냈죠.
뭐 제주관광은 주로 먹자 관광이죠. 볼만한건 이미 다봤고
때되면 어느식당에서 뭘 먹을까가 주 관심사죠.

맨위에 보이는 사진 두장은 제가 없을때 가족끼리 찍은 사진을 보내온겁니다.
찬웅이가 이때만해도 꽤 귀여웠네

3733views

EBA는 Emmanuel Basketball Assoiation의 약자 입니다. 농구를 통해서 Fellowship을 도모하고 믿지 않는 형제들을 교회로 인도하기 위한 Outleach의 한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도 많은 형제들이 참여 했습니다. 저희 팀은 9전 8승 1패로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Unbeatable Gideon이라는 reputation을 가지기도 했으나 마지막 게임에서는 아쉽게 승리를 다른팀에게 내주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팀원들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농구를 할때마다 꼭 기도를 합니다.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좋아하는 농구를 아직까지 할수있어서 감사. 그래도 아직 쓸만한 감각, 그리고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주셔서 감사. 무엇보다 아무도 다치는 사람없이 즐겁게 끝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 이렇게 거친 시합에서는 다치는 사람이 나오는게 보통인데 모두 무사(?)해서 감사.

이제는 필라에서 다시 농구를 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시합을 했었지만 이번 게임도 분명 잊지 못할 게임이었습니다.

수형,인광,지광,지형,성수... 모두들 수고 했어요.
I had a real good time and I love this game........

4257views

Uploaded by Jongha Hwang March 18, 2012 09:53 am

5447views

Uploaded by Jongha Hwang March 18, 2012 09:53 am

5688views
이때가 서준이 4살때?

Uploaded by Jongha Hwang March 04, 2012 10:10 am

4552views
Jongha Hwang
my favorite video. SY I love you baby....
March 07, 2014 00:39 am

Uploaded by Jongha Hwang March 04, 2012 00:58 am

4956views
more
Featured Videos

SF Cable Car

3535 views

Giant Grape

3975 views

Monkey Bar At School

4966 views

Aulani 2019

3795 views

Karaoke

3426 views

Featured Picture

Water Gun at Backyard

5944 views

Halloween Costume 2012

3745 views

서영이 Pretty Dress

5721 views

Ohau

4206 views

서준이랑 서영이랑

3561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