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 Picture
  • Browse by

Event : SNAP 2002 망년회

우리의 큰형 우석. 어려보이는 얼굴이지만 날카로운 성격. 학교다닐때 부터 형한테 얻어먹은 것만 합쳐도 차 한데는 족히 뽑을것 같은 늘 변함없는 우리의 호프. 회사에 어려운일이 있어도 동생들 앞에선 전혀 내색도 않하던 형. 형이 있기에 항상 든든한 우리의 스냅   김진, 작은키에도 불구하고 항상 형다운 모습을 잃지 않는 스냅의 작은 거인. 농구할때면 여자친구가 항상 기다리던 애처가. 그 여자친구는 이제 아내가 되고 또 우리의 형수님이 되버린지 오래. 한국에 올때마다 점심사주는걸 잊지 않던 자상한 형.
박성준, 자칭 대빵. 목소리 큰걸로 밀어부치면 항상 대빵일수 밖에 없는 터프가이. 하지만 덩치에 않어울리는 감정파. 한때는 최고의 센터 플레이로 주전을 뺏끼지 않았던 스냅의 날으는 돈까스. 이젠 어느새 두 아이의 아빠 그리고 낵타이에 양복이 잘어울리는 바쁜 영업사원... 오택근, 일명 오서방. 술좋아하는거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스냅의 주당. 서클사랑또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우리의 골수 아니 농구중독 오택근. 이젠 나온 배 때문에 쩜쁘도 제대로 하지 못하지만 영원한 스냅의 주전, 지칠줄 모를는 체력의 파워포드...
신인균, 특기: 후배들 술맥이기, 술먹다 도망가기. 사진에서 보는데로 별로 좋지않은 인상이지만 끈끈한 의리의 싸나이. 한때는 스냅 최고의 슛터. 지금은? 여전히 쓸만한 슛터. 인균이형을 보면 배울점이 많다. 나는 저렇게 살지말아야겠다 ^^ 송경찬, 별명:짐승. 말그데로 사진에서 보이는 그데로. 건전한 내 웹사이트에 담배피우는 사진을 올리기는 이번이 처음. 흑백으로 바꿔도 연전히 바꾸기 어려운 이미지. 한때는 위장약을 학교에 들고 다니면서 술을 먹고  항상 술 잘 못먹는 2기를 대표해서 항상 대신 술을 받아먹던 우리의 술상무.
김도훈, 학교왔다가 수업은 않들어가고 농구만 하다 집에가는 농구중독. 한때는 농구의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도미(?). 오랜동안 얼굴을 보지 못해 무슨일이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여전히 웃는 스마일페이스 아니 이젠 조금은 살찐 스마일페이스... 나 황종하 그옆에 누구? 손정연. 얼떨결에 날 따라와서 우리 스냅식구들을 만나 황당해하는 변호사. 한국에서 대학을 다녀 본적이 없어서 이런 회식자리도 처음이라던 미국판 천연기념물. Thanks for coming with me...
박재원, 스냅 최장신. 학교다닐때도 항상 싱거운표정이었는데 여전히 싱거운 우리의 꺽다리. 다른건 몰라도 농구하는건 정말 좋아했던 부동의 센터. 이제는 어느새 벤처기업의 이사가 되버린 영원한 싱글.(재원아 근데 너 왜 결혼 않하는데?) 강동혁, 별명:깡통. 사진이 좀 우습게 나왔지? 찍다보니 그렇게 됐다. 근데 니 별명이 왜 깡통이냐? 머리에 든게 없어서? 아니면 깡통식당에서 밥을 자주먹어서? 아무튼 꼼꼼한 대구 사나이. 선배챙기기 후배챙기기 우리 스냅의 일꾼. I always appreciate that....
현철, 니가 선배인지 내가 선배인지 모르겠다. 요즘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아무튼 오래간만이다. 너가 창립제때 부른 존덴버의 "테크미 홈 컽츄리 로드" 다시 한번 듣고 싶다.. 김은우, 별명 도끼. 학교다닐때 부터 노가다 판에서 타이루 붙이더니 이젠 졸업하고 선경건설에 다닌다니 역시 넌 노가다에 소질이있나보다. 
혜정, 스냅의 몇않되는 여자. 정말 오래간만. 학교졸업하고 아마 처음. 은주, 난원 이렇게 셋이서 1호관 농구장을 기웃거리던 그때가 생각난다. 재용, 체육대학에서 공대 농구서클 다닌다고 선배들한테 맞으면서도 남아있던 녀석. 일학년때부터 무스로 세우고 다니던 그 번개머리리를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 세우고 다니는 녀석.
용만, 전산과의 맥을 잊는 가드. 중아대배 시합에서 선배인 나랑 성원이 때문에 3일동안 농구공도 못잡아보고 돌아오던 그때 일이 생각난다. 미안. 알고 봤더니 다른 후배들은 다 빼고 5기까지만 불러다고 하니 경진아 영천아 미안하다. 너희들도 6기면 꽤 선배축에 끼는데 동혁이가 그러더라 게네들은 아직 어려서... 아무튼 못봐서 서운하더라.

사람들이 얘기하길 종하 쟤는 오자마자 사진만 찍냐고 물었죠. 하지만 다 그럴 이유가 있죠. 나야 요번에 가면 언제 또 볼지 모르니까 이렇게 사진이라도 가지고 가야 생각날때 들여다보죠. 이제 스냅이 14기? 15기? 어느새 이렇게 나이가 들어버렸는데 이젠 모든걸 기록으로 남겨놔야죠. I am building SNAP cyber history. 우리야 이젠 운동서클이 아니라 가족이니까. 미국에서 다니는 교회에선 Christian Family라는 말을 많이 쓰죠. 전에는 몰랐는데 전 이미 교회를 다니기 전부터 이런 Family를 너무 잘알고 있었던것 같아요. I pray all we can be SNAP family and also Christian family someday....

2680views

Related Events

Camping When I was in College

1401 views

Newsweek Summer M.T.

1564 views

Newsweek 2002 OB 망년회

1531 views

SNAP Sunday Practice

3268 views

SNAP 경희대 농구서클

1510 views

Newsweek OB column 발표후

1401 views